동상에걸렸을때 응급처치및 주의사항

생활정보

작년부터 이어져온 겨울의 추위가 아직도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중요한 것이 바로 동상인데요~. 오늘은 어렸을때, 한 번은 다 걸려봤다는 동상의 초기응급처치와 동상이 걸렸을때의 주의사항과 그 예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동상의 정확한 정의는 추운 환경에 노출된 신체 부위가 생리적인 보상기전의 작용이 실패한 경우 조직에 손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어느정도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추운 환경에의 그날의 신체의 상태와 통풍, 습도, 노출기간 등 복잡한 요인들에 의해 동상의 발생원인에 기여를 합니다.

 

 

 


 

특히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손, 발, 귀와 같은 말초기관에서 발생하기 쉬운것이 동상인데요~. 동상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은 초반에는 동상에 걸린줄 모르지만 갑자기 따뜻한 곳에 들어가게 되면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는 곳이 가렵고, 콕콕 찌르는 곳의 감각이 저하되거나 저린다거나 그 곳에 수포가 발생하는 등의 반응이 오게 됩니다. 그럼 다음의 증상 중 1개 있을 경우에 동상을 의심해 보시면 됩니다~.
- 피부색이 흰색이나 누런 회색으로 변한경우
- 피부가 촉감이 비정상적으로 단단한 경우
- 피부 감각이 저하된 경우

 

 

 

 

 

※ 동상의 초기대처 및 응급처치

① 동상이 걸린 추운 환경에서 벗어나서 따뜻한 곳으로 갑니다. 
② 옷이 젖은 상태라면 옷을 탈의하고 젖은 몸을 말립니다.
③ 동상 부위를 38~42℃ 정도의 따뜻한 물에 30분가량 담궈줍니다.
- 38~42℃ 정도 : 동상을 입지 않은 부위를 담글 경우 불편하지 않은 정도
④ 동상이 걸린 부위가 귀나 얼굴일 경우 따뜻한 물수건을 얼굴에 대줍니다.
⑤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동상이 발생한 경우는 사이사이에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마른 거즈를 끼워 습기를 제거합니다.
⑥ 다리에 심한 동상이 발생했을 경우 동상 부위가 녹아서 괜찮아 졌다고해도 어느 정도 걷는 것을 피합니다.


※ 동상이 발생했을 때 주의할 사항

① 너무 뜨거운 물에 동상 부위를 담글 경우 오히려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조심합니다. 
② 술을 마시게 되면 혈관 확장으로 인해 몸의 열이 방출되어 오히려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고, 담배를 피울 경우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방해되어 동상 치료를 방해하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 ‘동상’의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① 무엇보다 추운 외부 환경으로부터 노출되는 몸을 보호하는 일이 최우선입니다. 특히 귀, 손, 발과 같이 항상 노출되는 신체부위를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하며 젖은 옷과 양말, 신발은 건조한 것으로 자주 갈아입고 신어야 합니다.
② 스키와 같은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에도 두껍고 꽉 끼는 옷을 입는 것보다 가볍고 방풍기능이 있는 옷을 여러겹 겹쳐서 입는 것이 도움이 되고  2~3시간 간격으로 쉬엄쉬엄 휴식을 취하며 손가락과 발가락을 수시로 움직여주고 부드러운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주면 동상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User-agent: Mediapartners-Google Disa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