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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9동 유명한 중국집 - 장가게 후기

생활정보

 

신선한 중국집의 요리들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할 만한 중국집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얼마전에 코스로 나오는 중국집을 찾다가 연산9동에 조용한 골목에 있는 중국집 '장가게'를 찾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허겁지겁 먹느냐... 외관사진이라든가..메뉴판이라든지..이런 사소한 사진을 못찍었네요^^;;

양해를 바라며~ A코스요리로 먹었던 음식들 사진 나갈께요^^!

 

코스요리는 총 A코스, B코스 이렇게 두 개가 있는데요~! 저는 3명이 가서 A코스로다가 3인분을 시켰습니다. 코스A는 누룽지탕으로 시작합니다...하지만..이게 왠걸요..^^;; 허겁지겁 먹느냐.....아 글쎄~! 사진이 없습니다. 사실 누룽지탕이 제일 맛있었는데^-^

 

그래서 두 번째 해파리 냉채인데 그 옆으로 새우(내가 좋아하는 새우!!)가 보이고, 키조개살과 오향장육같은 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먹고 보니 셋이 먹기엔 정말 작은 양이었는데.. 그때는 어찌나 배가 부르던지^^; 

 

 

 

세 번째 코스요리는 쇠고기 완자인데요~! 이건...사실 조금 느끼했었다는 후문이^^ㅎㅎㅎ 그냥 고기를 무조건적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라 하는 메뉴가 될꺼 같습니다.^^ 저는 그냥....패쑤~!!!!

 

 

 

사실 고기완자는 완벽하게 만들어 졌으나.. 양념이 조금 느끼했던 건 사실이었네요^^ㅎ

 

 

 

 

네 번째 코스요리는 깐풍기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집 메뉴~!!!! 왜냐하면 닭고기니까요^^ 저는 닭고기를 무척 좋아라 하거든요. 요거 ...정말 쫀득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런 맛입니다.! 단, 주의하실 점은 여기에 데코로 들어간 빨간 고추는 절대루!!!! 드시면 안됩니다.^^; 매워서 입에서 불이 난다는 것!!!

 

 

 

그것만 주의하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장가게의 깐풍기입니다. 다른 집에 비해서 바삭함은 덜하고 더 부드럽게 조리되어 나오는 것이 특징이네요^-^

 

 

 

다섯번째 코스요리는 말 그대로 식사입니다. 저는 짬뽕, 나머지 두 명은 짜장면..이렇게 먹었답니다.^^ 그런데 식사는 아무래도 코스요리이다보니 양이 적게 나옵니다.! 그래도 저는 한 그릇을 다 먹지 못했습니다.. 너무 배가 불러서^^;

 

 

 

짬뽕과 자장면은 정말 기본 짬뽕과 자장면 맛이었구요~. 그렇게 특이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가게 코스A요리의 후식은 단감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차는 쟈스민차입니다. 향이 매우 좋은 쟈스민차와 함께 단감을 끝으로 장가게의 코스A요리를 모두 맛보았습니다.!

 

 

 

사실 인터넷 장가게 후기를 보고 찾아간 것은 후식으로 멜론을 준다고 해서인데^^;; 제철이 아닌 관계로 멜론을 맛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남긴 채... 단감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고 왔네요~!

 

 

 

제가 둘러 본 중국집 장가게에서의 맛을 본 소감은 특별한 날 식구들과 찾기 좋은 곳이라는 점이고, 홀이 좁은데 비해서 손님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반드시 장가게에서 여럿이 식사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예약을 하셔야 한다는 점이에요.. 저희도 예약을 하고는 갔지만 자리가 없어서 그냥 일반 창가에 앉아서 식사를 해야 하는가 보다..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고맙게도 자리를 양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편안하게 안쪽 자리에서 잘 먹고 왔습니다.^^

 

신기한것은.. 위치가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 아닌 좁은 골목안에 자리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것 같더라구요.~ 밖에서 보면 그냥 ..조용해 보이는 중국집이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면 사람들로 북적거린다는 사실~!

일반 중국집하고는 조금은 신선한(?)맛이 느껴진다는 것이 다른 점이니 이점 참고하셔서 장가게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Favicon of https://hwsecter.tistory.com BlogIcon 듀륏체리 2012.11.06 12:30 신고 URL EDIT REPLY
중국요리는 양이 적은듯 한데도..
막상 먹으면 정말 배부르더라구요^^ㅎ
그레이트 한님이 올려주신곳은 양이 많은편 이에요~~
제가 가끔 갔던 목동의 가향이라는 곳은..
양이 더 적음...ㅋ 딱 한입씩 먹을 만큼만 나와요^^;;
Favicon of https://greathan-project.tistory.com BlogIcon 그레이트 한 | 2012.11.06 22:34 신고 URL EDIT
여튼 짬뽕빼고는 남기지는 않았던거 같아요ㅋㅋㅋ
아...정말 깐풍기는 계속 먹고 싶더라구요^^;
집에서 아버지께 해달라고 해야 겠다는^^
2012.11.06 12:31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greathan-project.tistory.com BlogIcon 그레이트 한 | 2012.11.06 22:34 신고 URL EDIT
애드센스 말씀하시는 거죠???^^
알고보면 N이 아닌 또 다른 N이라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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