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스틴'에 해당되는 글 1건

더파티 센텀점 / 환갑잔치 장소로 좋은곳 / 위치와 부폐가격

생활정보

 

몇 일전에 아빠의 환갑잔치를 치뤘습니다. 더파티 센텀점에서 아빠의 환갑잔치를 치뤘는데요~. 사진이 조금 많은 관계로 천천히...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환갑잔치는 요근래 간소하게 한다는 말을 듣고 아빠가 그냥 부산에 사는 친척들만 모여서 식사나 한끼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찾고 찾다가 더파티가 괜찮다는 말을 듣고 더파티 분점들중 가운데 괜찮은 곳이 어딘가..하고 검색을 해보니까 더파티 센텀점이 그 중에선 가장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일주일 전에 8명 더파티 센텀점 가족룸을 예약 하고.. 당일날 찾아가 봤습니다.

 

밖에서 볼때 더파티 센텀점이 어디인지..빨리 찾는 방법을 설명해 드릴께요~^^

부산 지하철역 센텀시티역에서 내리셔서 롯데백화점쪽으로 내려오시면 높은 건물윗부분에서 반짝거리면서 네온사인처럼 예쁜 그림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건물이 있을꺼에요^o^ 바로 그 건물이 센텀사이언스파크 건물입니다. 그 건물에서 결혼식장도 있어서 주말에는 거의 발디딜틈이 없습니다..ㅡ.ㅡ 뭐..저는 평일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인파로 더파티 센텀점의 인기를 가름할 수 있었죠^^ㅎㅎㅎ 그럼 더파티 센텀점 가족룸의 전경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서 밑의 사진을 보면서 말씀해 드릴께요^----^

 

 

 

더파티 센텀점은 아쿠아룸, 오리온룸, 시그너스룸, 스카이룸, 피닉스룸 등의 다양한 용도의 룸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아무리 찾아봐도 가족룸은 보이지가 않아서 포기하고 일단 가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친절하게 예약했다고 하니까 안내해주시는 분들.

바로 아래의 사진이 더파티 센텀점 가족룸입니다.! 가족룸이라고 해서 따로 조용히 벽으로 막혀 있는 것이 아니라 부폐의 전경이 보이는 앞쪽에는 투명한 유리로 가운데가 막혀져 있고 양쪽은 뚫려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투명유리의 맞은편에는 옷을 걸수있는 작은 수납장이..그 옆으로 열고 닫는 문이 있어서 나름 프라이버시가 존중이 되는 더파티 센텀점 가족룸이었습니다^^

 

 

 

아직 다른 식구들이 오기 전의 모습인데요~. 세팅은 기본으로 이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더파티 센텀점의 부폐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해 하실꺼 같아서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봤는데요~. 자세히 읽어보시면 평일 월요일에서 금요일 중식가격은 대인 28,000원, 초등학생은 17,000원, 5세이상은 9,000원이고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의 석식가격은 대인 37,000원, 초등학생은 17,000원, 5세이상은 9,000원입니다. 대인을 제외하고는 가격차이가 나질 않네요~. 저희는 화요일 저녁시간대에 가서 일인당 37,000원의 가격으로 먹고 왔답니다.^^ 주말및 공휴일의 가격은 위의 평일의 가격보다 다들 조금 비싸니.. 더파티 센텀점에 가실 분들은 참고하고 가시기 바랍니다^o^ 그리고 음료수와 술의 가격대도 자세히 읽어보시구요.

 

 

 

이렇게 아래의 사진처럼 투명유리가 중간에 막혀있고, 양쪽으로는 뚫려 있어서 답답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투명유리 바로 앞에는 물고기가 살고 있어서 무슨 무릉도원에 와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ㅎㅎㅎ 아빠 환갑잔치때 쓸 케익. 오빠가 퇴근길에 저희동네에서 맛있다고 느낀 빵집에서 사왔습니다.^-^

 

 

 

아기들을 편하게 돌볼 수 있도록 유모차도 앞에 대기중입니다. 역시... 비싼곳은 뭔가 서비스라는 차원이 조금 다른 듯?하네요^^;;

 

 

 

개봉한 케익. 이렇게 간단하면서 화려하지 않은 케익을 오빠가 아빠 환갑잔치때 쓸 케익으로 골라왔더라구요! 원래라면 제가 만들어서 가져가려고 했는데, 바쁜 일정으로 그러지 못해서 아빠에겐 매우 미안한 맘이... 아빠는 제가 만든 고구마케익을 무척이나 좋아하셨거든요^-^ 담에 생일이 아니어도 친정집에 갈때 케익하나 만들어서 가지고 갈께용^o^

 

 

 

오늘의 주인공이신 아빠. 아빠는 아빠의 얼굴이 나오는 것을 좋아라 하시기 때문에 오늘 더파티 센텀점 가족룸에서의 얼굴은 아빠만 출연할 예정입니다.ㅎㅎㅎ 그리고 그 옆에는 셋째 큰아버지. 친가쪽식구들중에 아빠와 부산에 거주하시는 친척분이 큰아버지밖에 안계시거든요~. 그래서 아빠의 환갑잔치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답니다.^o^

 

 

 

 

바로 저의 모습인데요~. 왠만하면 저도 얼굴을 공개하는 편이지만...이 날 너무 피곤한 나머지 얼굴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많은 양해 바라구요ㅎ 이렇게 아빠의 환갑을 축하하는 의미로 샴페인을 제공해준 더파티 센텀점에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ㅎㅎㅎ 생일이신 분들은 미리 더파티 센텀점에 말씀드리면 와인이나 샴페인을 준비해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케익만 준비해 갔는데, 오빠말에 의하면 케익도 말만 잘하면 준다는데..그건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아참!!!! 그리고 제 뒤로 보이는 수납장이 바로 외투와 가방등을 넣어두는 보관함이구요, 그 옆으로 작은 문이 있어서 열고 닫을 수있습니다.

 

 

 

오빠도 건배! 와인잔을 든 손이 조금은 어색하지만..원래 이런 술을 잘 안먹는 우리기에^^ㅎㅎㅎ 어색할 수 밖에요ㅋ

 

 

 

아래의 사진이 아빠의 환갑잔칫날 모두 축하해주기 위해서 모이신 분들. 저와 오빠는 빠졌네요~! 아빠만 단독샷으로다가^-----^ 언니는 엄마에게 가려서 잘 안나오고^^

 

 

 

이제 음식들을 소개해 드릴텐데요~. 음식사진은 또 제가.. 이성을 상실하고 먹기에 바빠서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깜빡하고 많이 남기질 못했다는 점^^;; 이렇습니다..제가ㅎㅎㅎ 더파티 센텀점은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인 해산물쪽이 매우 싱싱한 편인데요. 저는 초밥을 좋아라해서 일단 초밥위주의 음식들을 많이 먹었구요. 그리고 사랑하는 고기^o^ 이렇게 일단 한...두 접시는 먹었구요~.

 

 

 

육회를 좋아하시는 엄마를 위한 접시. 이 곳 더파티 센텀점의 육회는 엄마의 입맛에는 조금 싱겁다고 해야 하나?? ^^ 사람들마다 입맛이 다르지만...그 정도의 음식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야 언니가 제대로 나온 사진이 있네요~. 결혼하기 전에는 언니가 제일 친한 친구나 마찬가지였는데..이제 결혼하고 나서 많이 연락을 못해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카톡으로 자주 대화는 하지만 그래도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 취향이 비슷해서 재미있는 티비프로가 있으면 같이 보고, 맛있는 빵만들면 나눠먹고...하루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그날 저녁에 자기전에 얘기하던 언니와 저... 이제 그럴수 없다는 사실에 결혼초에는 많이 울었지요...그래도 가까운 곳에서 살기때문에 보고 싶을때 볼 수 있으니 그게 어디에요^-----^ 언니도 이날 더파티 센텀점 음식이 괜찮았다고 말하더라구요!

 

 

 

더파티 센텀점의 음식들중 홍게 다리를 열심히 자르고 계시는 오빠~ㅎㅎㅎ 홍게안의 게살은 그닥 많지는 않았지만 오빠가 티끌모아 모아서 한 숟가락 입에 넣어주니까 맛있더라구요^-^

 

 

 

엄마와 오빠의 다정한 투샷. 제가 요구한 포즈를 취해달라고 했는데, 오빠가 엄마를 안으니까 엄마가 민망해 하시는 모습이에요^^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다정하게 한 컷으로 남겼습니다. 아빠의 환갑잔치덕에 이렇게 다정한 오빠와 엄마의 사진을 남길 수 있었네요. 오빠와 엄마... 다정하게 재미있게... 장모와 사이가 아니라 아들이 없는 엄마에게~ 엄마와 아들같은 사이로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튀김, 피자, 탕수육, 수제 소세지등도 여러가지 종류들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더파티 센텀점에서 이렇게 먹고 나서 그 다음날까지 배가 꺼지지 않았네요^^;; 정말 오랫만에 배부르게...아니 배터지게 먹었지요ㅎㅎㅎ 그리고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이한 후식. 사실 후식이 아니라 이건 에피타이져거든요^^ㅎㅎㅎ 그런데 더파티 센텀점의 음식들이 너무 많아서 다른 본음식들을 맛있게 먹는 바람에 뒤늦게 이 음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 궁금하여 가지고 와봤더랬죠~! 오븐에서 구운 향긋한 빵향기...아~~~~냄새만 맡아도 너무 행복한 거 있죠?^^

 

 

 

그 빵위를 톡톡 건드려서 파헤쳐보니 그 안에는 양송이스프가 들어 있었네요~. 그래서 에피타이져라고 했었구나...^^; 어쨌든 부드럽고 짭쪼름한 양송이스프맛이 일품이었어요~!

 

 

 

더파티 센텀점에서 가장 많이 행복해 하셨던 아빠. 아빠가 지금 드시고 계신 음식이 뭘까요? 과연 무엇에 집중하셨는지 다음 사진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아빠가 맛있다고 극찬한 그 음식. 나중에 사실...가방에 남은 망고스틴 몇개..챙겨갔습니다^^;;;

 

 

 

바로 '망고스틴'인데요. 저도 더파티 센텀점에서 처음 먹어봤는데요~. 아빠의 환갑잔치가 아니었더라면 못먹어 봤을 과일이에요^^ 망고는 들어봤는데, 망고스틴은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이 껍질을 열면 무엇이 들어 있을지 정말 궁금.!!!!

 

 

 

딱딲한 껍질안에 들어 있는 것이 바로 망고스틴의 열매인데요~. 마치 우리가 많이 접해본 마늘모양과 비슷하게 생겼지요? 요것이 입안으로 들어가면 얼음이 사각사각 씹히면서 살살~~녹는 것이 정말 아빠가 맛있다고 극찬한 과일이 맞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더파티 센텀점에서 망고스틴을 10개정도를 폭풍흡입하습답니다^-^

 

 

 

아빠와 저, 그리고 오빠의 쓰리컷. 그러고보니 엄마가 빠졌네요..! 아빠가 은근히 기대하시고 온 더파티 센텀점이라 저도 맛이 없으면 어쩌나..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맘에 들어하셨지요~^^ 환갑잔치를 계획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더파티 센텀점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요리사이신 아빠가 극찬한 더파티 센텀점의 음식들.

 

 

 

마지막은 후식으로 배를 또 채워야 겠죠?^^ㅎㅎㅎ 여자들은 후식배가 따로 있다는 말이 있듯이..저 또한 그렇습니다. 물론 많이 먹어봐야 집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게 되도록이면 여러종류의 후식들을 먹어봤더랬죠! 우선 더파티 센텀점의 후식코너중 파이종류와 슈크림, 초콜릿, 타르트, 초코칩쿠키, 웨지감자를 담아와서 하나씩...남기지 않고 폭풍흡입을 하였죠^^;;

 

 

 

 

더파티 센텀점에서 맛보실 수 있는 슈크림. 어찌보면 제가 예전에 만들었던 쇼콜라 가나슈 샌드쿠키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엄연히 슈크림이라는 점.^^ 맛이 굉장히 소프트한 그런 맛?이었어요~!

 

 

 

이게 뭔지 아시겠어요? 젤리같이 생겼지만 이건 바로 초콜릿이랍니다.^^ 특이하게 생긴 초콜릿. 맛도 굿!!!이었죠~!

 

 

 

마무리는 항상 아메피카노 한 잔으로....! 이렇게 아빠의 환갑잔치장소로 더파티 센텀점에서의 가족들끼리의 식사가 끝났습니다. 저는 더 좋은 곳에서 해드리고 싶었는데... 먹어보니까 더파티 센텀점이 은근히 괜찮더라구요^^ㅎㅎㅎ

 

 

 

더파티 센텀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첨부해 드릴테니, 참고해 주시구요~! 지하철로 오시는 분들은 부산지하철 2호선을 타고 오시다가 센텀시티역에서 내리셔서 6번 출구로 나오셔서 롯데백화점을 지나 쭉~~~밑으로 내려오시면 됩니다. 아마 건물꼭대기에서 현란한 네온광고가 나오고 있어서 눈에 띄실꺼에요^^ㅎㅎㅎ

 

 

 

이렇게 더파티 센텀점에서의 아빠 환갑잔치는 잘 마무리 되었고 저도 만족할 정도의 음식맛과 분위기..였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제 블로그에 올린 사진들은 또 다른 제 블로그에 올린 사진들이어서 사진에 나온 주소나 블로그이름이 그레이트 한의 장기프로젝트가 아니라 그레이트한의 텃밭공식으로 기재되어 있을꺼에요~^^다른 더파티 분점에서 맛을 보았을때는 사실 별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파티 센텀점도 그럴까 걱정 많이 했었는데, 분점마다 음식도 다르고...가격도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더파티 센텀점의 가격이 제일 비쌌던 이유도 여기있었네요^o^ 환갑잔치를 식구들끼리 하고 싶으신 분들, 혹은 식구들끼의 중요한 약속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 부산 더파티 센텀점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Favicon of https://hwsecter.tistory.com BlogIcon 듀륏체리 2013.04.01 12:37 신고 URL EDIT REPLY
요즘은 어르신들이 다 오래 사셔서..
환갑잔치에 수백명씩 모이고..노래방 기기에 마이크 붙잡고 노래 부르고..
이렇게 하는 것도 보기 힘들어 진 것 같아요^^ㅎ
개인적으로는 좋은 음식점에서 실속있게 맛있는 음식 먹으며..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ㅎ
Favicon of https://greathan-project.tistory.com BlogIcon 그레이트 한 | 2013.04.02 10:51 신고 URL EDIT
처음에는 한정식집에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조용한 곳보다는 밝고 탁트인 활기찬곳을
좋아하셔서 부폐로 결정을 했어요^^ㅎㅎㅎ
그리고 요새 환갑은 정말 간소하게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수명자체가 길어져서 환갑은 잔치라고 하지도 않는데요^-^;
2013.04.01 12:39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User-agent: Mediapartners-Google Disallow: